심플한 로고에서 느껴지는 햄버거 모양의 디자인은
버거의 b와 스테이크의 S의 이니셜로
수제버거와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임을 강조하며
초록색 로고 색상은 신선함을 담아 건강한 먹거리를 담은
비앤스만의 자신감을 나타내었습니다.

비앤스의 시작은 2005년 4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의 한 모퉁이 작은 가게(아파트 재개발로 화성으로 이전)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메뉴개발과 소스개발로 만19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년간 수제버거와 함박스테이크를 연구하며 올바른 메뉴교육을 통한 가맹점을 오픈시키는 비앤스 본부의 상징입니다.
(2023년 9월 “누들돈가스”, “누들패티” 특허출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가 먹어도 맛있고 건강한 수제버거와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비앤스의 변함없는 맛의
기본은 매일매일 신선한 우육과 돈육을 손질하는 것과 정성스런 비앤스만의 소스배합이 우선입니다.
고객님들의 재방문율 100% 라는 영업실적과 “맛집”으로 그 명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비앤스 본점에서는 기술전수를 통한 전문점양성으로 각 지역 지역에 비앤스 매장이
오픈되기를 기원하며 버거&스테이크 스쿨을 오픈 하였습니다.
비앤스의 자랑 수제버거와 함박스테이크도 드셔보시고 앞으로의 비젼까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